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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롬 1:16) > >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 신중하게 작성했습니다. 긴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준비하는 사역을 통해 영혼이 회복되고, 오직 하나님의 역사하심만을 기대합니다. > > 이번 9월 5일에 원천감리교회와 예배하는교회는 전도캠프를 준비합니다. 이유는 우리의 열심이나 행사, 사람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복음의 능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한 영혼을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믿음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구원의 역사를 이루실 때 언제나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사용하셨습니다. > > "그런즉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롬 10:17) > >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고, 복음을 통해 사람을 부르시며,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통해 자신의 나라를 이루어 가십니다.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은혜의 수단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 때문에 전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 때문에 담대히 복음을 전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의 주인은 하나님이시지만, 복음을 전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교회에 맡기신 거룩한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 > 1 웨슬리의 복음 전도와 영혼 구원 > > 예배하는교회는 종교개혁을 통해 회복된 루터와 칼빈의 강조했던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섭리를 성경의 중요한 진리로 받아들이며, 동시에 존 웨슬리가 평생 외쳤던 복음 전도의 열정과 영혼 구원의 사명 또한 귀하게 여깁니다. > > 존 웨슬리는 인간이 자신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을 분명히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평생의 설교 가운데 인간은 죄 가운데 태어났으며,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누구도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없음을 분명히 외쳤고, 하나님의 은혜와 복음의 능력을 강조했던 개혁주의적 신앙의 흐름 안에 서 있었습니다. > > 많은 사람들은 웨슬리가 말한 선재적 은총을 인간의 구원 가능성이나 공로를 인정하는 사상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웨슬리가 말한 선재적 은총은 인간에게 구원의 능력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죄로 인해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인간에게 먼저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설명하는 표현이었습니다. (John Wesley, "On Working Out Our Own Salvation," in The Works of John Wesley, vol. 3, Sermons III: 71-114, ed. Albert C. Outler (Nashville: Abingdon Press, 1986), 203-219 “Whatsoever good is in man, or is done by man, God is the author and doer of it.”) > > 그래서 웨슬리는 단 한번도 인간이 스스로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가 먼저 역사하시며, 그 은혜 앞에서 인간은 회개와 믿음으로 응답해야 할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 > 그러므로 웨슬리는 자유주의 신학이나 펠라기우스주의와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그는 죄의 심각성을 외쳤고, 회개를 선포했으며,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 칭의를 가르쳤고,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화와 거룩한 삶을 평생 외쳤습니다. 그리고 웨슬리에게 복음전도는 사람을 교회로 데려오는 일이 아니라, 죄인을 예수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하나님의 사역이었습니다. > > 그래서 우리는 전도합니다. > > 2 하나님의 주권과 복음 전도 > > 구원은 인간에게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서 먼저 시작하십니다. > >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요 15:16) > > 성경이 말하는 예정은 하나님의 충동적이거나 임의적인 변덕이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지혜와 뜻 가운데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으며, 사도 바울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셨다는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에 기초합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시작은 인간의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며,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입니다. 동시에 우리는 누가 택함 받은 자인지, 누가 그렇지 않은지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기에 하나님께서 감추신 영역을 인간이 판단하려 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오히려 하나님께서 오늘도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부르신다는 사실을 믿기에,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합니다. > > 웨슬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약화시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가 모든 것에 먼저 있다는 사실과, 그 은혜 앞에서 인간이 책임 있게 응답해야 한다는 성경적 긴장을 함께 붙들었습니다. 그래서 웨슬리에게 있어서 하나님의 절대 주권은 인간의 책임을 약화시키는 주권이 아니었습니다. 개혁주의가 하나님의 주권적 예정 아래 인간의 필연적 책임을 논한다면, 웨슬리는 인격적이신 하나님께서 먼저 은혜로 찾아오시고, 그 은혜 안에서 인간의 믿음과 순종의 응답까지도 허락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이었습니다. > > 그러니 웨슬리가 말한 선재적 은총은 인간에게 구원의 공로가 있다는 의미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을 찾을 수 없는 인간에게 먼저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서 하나님께서는 그 은혜로 인간의 마음을 깨우시고,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하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회개의 길로 부르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응답은 하나님의 주권과 대립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가능하게 된 책임 있는 응답입니다. > > 그리고 웨슬리는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께 나아간다고 말하지 않았으며, 인간의 자유의지를 하나님의 은혜와 독립된 능력으로도 보지 않았습니다. 인간의 응답조차도 먼저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만이 가능하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웨슬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할 수 있는 인간의 책임을 강조하면서도, 성도가 자신의 힘으로 끝까지 서 있다고 말하지도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거부하고 대적하는 자에게는 그 책임과 경고, 유기가 있으며,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 안에 머무는 성도에게는 성령께서 거룩하게 하시고 끝까지 붙드시는 은혜의 견인 역사가 있다고 보았습니다. > > 그러므로 개혁주의가 타락한 인간의 의지를 성령의 거듭나게 하시는 역사로 새롭게 하사 구원에 자발적으로 순종케 하시는 ‘불가항력적 주권’을 고수한다면, 웨슬리는 죄인을 먼저 찾아오시는 선재적 은총을 통해 인간의 의지를 회복시키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으로 반응하도록 인도하시는 ‘은혜의 주권’을 강조했습니다. > > 따라서 이러한 은혜의 수단과 믿음 안에서의 순종, 그리고 성령 안에서 이루어지는 성화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는다는 사실은 종교개혁 정통에서 동일하게 고백하는 중요한 진리입니다. 다만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응답이 어떻게 관계하는지를 설명하는 방식과 강조점이 개혁주의와 복음주의 사이에 차이가 있었을 뿐입니다. > > (그리고 덧붙여 웨슬리의 신학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개혁주의의 신학적 지형과 영국 국교회의 시대적 상황, 그리고 모라비안 경건주의 내에서 불거진 정적주의 논쟁에 이르기까지 교회사라는 넓은 틀 안에서 살펴보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타인의 해석이 담긴 2차 문헌에 의존하기보다 웨슬리 본인의 1차 저작들을 면밀히 읽어 내려갈 때, 우리는 비로소 그에 대한 수많은 신학적 오해를 바로잡고 그의 본래 의도를 온전히 규명할 수 있습니다.) > > 그러므로 전도는 인간이 하나님의 일을 돕는 신인협동주의가 아닙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 안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은혜의 수단에 따라 우리가 믿음으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인지 알 수 없기에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 복음의 선포를 통해 자기 백성을 부르시고, 성령의 역사 가운데 믿음과 순종의 사람으로 세워 가십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복음을 통해 사람들을 부르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 > 그러므로 우리는 누구도 미리 판단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을 향하여 회개를 선포하고, 모든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며, 모든 사람을 사랑으로 품고 복음을 증거합니다. > > 그래서 우리는 전도합니다. > > 3 전도는 은혜에 대한 순종입니다 > > 성경이 말하는 전도는 사람이 사람을 구원하는 일이 아닙니다. > 전도는 하나님께서 이미 역사하고 계시는 구원의 현장에 순종으로 참여하는 것입니다. > > 따라서 전도자는 구원의 주인이 아닙니다. > 전도자는 복음을 맡은 청지기이며, 그리스도를 전하는 증인입니다. > 성령께서 역사하시고,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영혼을 부르십니다. > > 그래서 전도는 인간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신뢰하는 믿음의 순종입니다. > > 그러므로 우리는 전도합니다. > > 4 하나님께서는 이 전도캠프를 먼저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 >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은 우연을 믿지 않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만남을 통해 일하시고, 사람을 통해 사람을 세우시며,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 > 이번 전도캠프 역시 우리 안에는 사실 아무런 계획이 없었습니다. 우리의 계획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오래전부터 만남을 준비하시고,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주심으로 시작된 하나님의 섭리였습니다. > > 얼마 전 올림픽공원 기도회를 마친 후, 여러 목회자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교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놀라운 공통점을 발견하게 하셨습니다. > > 박온순 목사님께서는 어린 시절부터 선친이신 장로님께서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을 보며 자라셨고, 선친께서는 평생 복음을 전하시다가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는 삶을 마치셨습니다. > > 또한 우리 예배하는교회의 이한나 전도사님 역시도 선친이신 목사님께서 평생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시다가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고, 어린 시절에는 그 삶을 이해하지 못했지만 직접 그 복음의 현장을 경험하며 오늘까지 그 발자취를 이어오게 되었습니다. > > 한 분은 장로이셨고, 한 분은 목사이셨지만, 두 가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 복음을 위해 살아가고, 복음을 전하다 하나님께로 돌아간 삶이었습니다. >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가운데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서 다음 세대 가운데 다시 복음 전도자의 마음을 일으키시기를 원하신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 > 저 역시 오래전부터 목회 가운데 품고 있던 마음을 자연스럽게 목사님들께 나누었습니다. > '다음 세대가 다시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세대로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 '교회 안에서만 배우는 신앙이 아니라, 직접 한 영혼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는 삶을 경험했으면 좋겠습니다.' > '거리 전도를 두려워하는 시대가 아니라, 복음을 기뻐하는 시대가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 그 마음을 나누던 가운데 자연스럽게 "그럼, 올 여름 사역이 모두 끝난 후, 다음 세대와 성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도캠프를 열어 보면 어떻겠습니까?" > > 그 제안 앞에 누구도 오래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이미 같은 마음을 여러 사람에게 주고 계셨음을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 > 누군가는 이것을 우연한 만남이라 말할지 모릅니다. > 누군가는 갑작스럽게 결정된 일정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 >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믿지 않습니다. > 성령께서 감동하실 때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걸음이며, 하나님께서 문을 여실 때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 교회의 모습이라고 믿습니다. > 그래서 이번 전도캠프는 사람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행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만남 가운데 허락하시고 마음을 하나로 묶어 주셔서 시작된 순종의 걸음입니다. > > 이러한 하나님의 섭리를 바라보며, 4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거리에서 한 영혼을 품고 복음을 전하며 영혼 구원의 사역을 감당해 오신 박온순 목사님의 귀한 믿음과 헌신을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 배우고 누렸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 > 윗세대가 감당해 온 복음전도자의 사명이 그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속사 가운데 우리 세대로 이어지고, 다시 다음 세대로 이어져 주님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영혼 구원의 사명이 끊임없이 계승되기를 소망하였습니다. > > 지금 복음을 아는 사람은 많아졌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 신앙을 공부하는 사람은 많지만, 잃어버린 영혼을 위해 눈물 흘리는 사람은 점점 찾아보기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 특히 복음을 아는 다음 세대는 많지만, 복음을 전하는 다음 세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 신앙을 배우는 것은 익숙하지만, 잃어버린 영혼을 향해 직접 걸어가는 삶은 점점 낯설어지고 있습니다. > > 그래서 이번 전도캠프는 단순히 전도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나 '전도를 잘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을 많이 모으기 위한 행사나 일회성 이벤트도 아닙니다. > 우리의 목적은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다시 복음의 능력을 회복시키시고,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 주시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고 복음전도자의 마음과 사명을 다음 세대에 전수하며, 하나님의 구속사에 동참하는 믿음의 순종이 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합니다. > >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에게 일어나야 할 일이 있습니다. > > 그건 바로 하나님 앞에서의 회개입니다. > 우리는 영혼을 구원할 능력이 없습니다. > 죽은 영혼을 살리시는 분은 하나님뿐이십니다. >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시는 분도 성령 하나님이십니다. > > 그러므로 전도의 시작은 사람을 향한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내가 먼저 무너지는 것입니다. > 내 의가 무너지고, 내 자랑이 무너지고, 내 경험과 방법을 의지하던 마음이 무너지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의가 되심을 다시 붙드는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알게 됩니다. > > 전도는 내가 하는 일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며, 우리는 그 은혜에 순종하는 작은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 그래서 이번 전도캠프를 통해 우리가 가장 먼저 기대하는 것은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다시 만나는 것입니다. > > 5 복음을 전하기 전에 복음 앞에 다시 서는 것입니다. > > 영혼을 사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굳어진 마음이 녹아지는 것입니다. >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회개의 영을 부어 주시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잃어버렸던 첫사랑을 회복시켜 주신다면, 복음을 전하는 삶은 우리의 억지가 아니라 성령께서 맺게 하시는 자연스러운 열매가 될 것입니다. > 이것이 우리가 추구하는 참된 부흥이며, 성경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진정한 부흥입니다. > > 참된 부흥은 사람이 만들어 내는 분위기가 아니라 죄인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입니다. >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높아지시는 역사입니다. > 내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역사입니다. > 내 영광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역사입니다. > > 그러므로 우리가 가장 간절히 구하는 것은 프로그램의 성공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먼저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변화시키심으로 우리의 가정과 교회,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 가운데 다시 복음의 생명이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이번 전도캠프를 통해 특별히 다음 세대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다시 세워지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또한 각 가정이 다시 복음을 전하는 가정으로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 부모가 자녀에게 복음을 전하고, 자녀가 친구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며, 한 가정이 하나님 나라의 선교지가 되는 은혜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 또한 각 교회가 다시 복음전도의 사명을 붙들기를 기도합니다. > 교회의 크기나 프로그램이 아니라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다시 살아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 특별히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이 다시 복음 전도자의 심장을 품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목회자는 말씀을 연구하는 사람인 동시에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며, 교회는 모이는 공동체인 동시에 세상으로 파송받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과 삶으로 증거되는 복음은 결코 분리될 수 없습니다. > > 이러한 회개와 부흥이 우리 안에서 먼저 시작되어 우리를 통해 다음 세대와 한국교회 가운데 이어지는 것이 우리가 이번 전도캠프를 통해 가장 간절히 기대하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 복음의 능력으로 무너진 다음 세대들이 회복되고 깨어진 가정들이 다시 살아나며 흐려진 교회 안에서의 복음이 분명해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통해 한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역사가 이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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