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 옳은 진단과 처방입니다.
목사님들부터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 세속과 정욕의 넓은 길로 줄달음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WCC 자유주의 신학을 용인했고, 로잔 대회의 총체적 선교를 수용했으며, 로마가톨릭과의 신앙직제일치 선언, 급
기야 WEA의 종교혼합, 신사도운동, 신복음주의 신정통주의 포용주의 신학에 더불어,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통합 운동을 가속화하는 FTT 2033, Global 2033, JC 2033, Vision 2033 운동을 펼치고 있으니, 우상숭배 배도의 종합판이 한국교회의 현주소입니다.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