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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검색 결과 : 게시판 9 / 게시물 27 / 3 페이지
  • 백번 옳은 진단과 처방입니다. 목사님들부터 진리의 길에서 벗어나 세속과 정욕의 넓은 길로 줄달음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WCC 자유주의 신학을 용인했고, 로잔 대회의 총체적 선교를 수용했으며, 로마가톨릭과의 신앙직제일치 선언, 급 기야 WEA의 종교혼합, 신사도운동, 신복음주의 신정통주의 포용주의 신학에 더불어, 로마가톨릭을 중심으로 하는 종교통합 운동을 가속화하는 FTT 2033, Global 2033, JC 2033, Vision 2033 운동을 펼치고 있으니, 우상숭배 배도의 종합판이 한국교회의 현주소입니다. 하나…
    허베드로
    2025.10.13 11:54
  • 2025년 9월 26일은 대한민국의 시스템이 두 방향에서 동시에 무너진 날이다. 국회에서는 정부조직법 개편안이 통과되어 국가 행정의 틀이 흔들렸고, 같은 시각 대전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는 대형 화재가 발생해 전국 공공기관의 주요 전산망이 마비되었다. 행정의 뼈대와 정보의 뇌가 같은 날 동시에 타격을 입었다. 그날 국회에서 통과된 정부조직법 개편안은 단순한 행정개편이 아니었다. 그것은 권력 구조를 새로 짜고 국가 시스템의 균형을 뒤집는 정치적 시도였다. 특히 검찰청 폐지는 수사와 기소의 권한을 분리한다는 명분이 있었지만, 실제로는 …
  • 댓글을주신 한국교회님 에게 감사를드립니다. 저도 한국교회님처럼 예수님만 사람하고. 예수님만 자랑하고살고 싶고 그렇게 하려고 힘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뜻하지않는. 문제가. 제기되니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제가보기에 한국교회님은 이런문제에 대한 해결 경험이 있으신것 같은데 저같이 정롹한 신분을 공개해주시면 시간과 대화가 되면 찾아뵙고 경험을 배우고 싶습니다.
    김규태장로
    2025.10.10 06:20
  • 참 슬픈 일입니다... 교회는 그저 예수님을 닮아가고, 예수님의 성품과 인격으로 두 마음 품지 않고 한분 하나님을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면 되는데, 그 진리보다 교회를 우상시 하는 한국교회의 미성숙함이 오늘날 한국교회가 세상의 걱정거리가 되고, 비아냥의 대상이 됨을 이곳에서도 보게 되는군요. 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성도의 옳고 그름의 기준은 오직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우선시 되지 못한 모든 '보기 좋은, 듣기 좋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위장한 인본주의는 반드시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
    한국교회
    2025.10.09 19:47
  • 박목사님,제글을 읽고어쨋든 답변 하신것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한국교회의 현실에 대한. 염려와 성경의본질을 회복하자는 의도는 저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러나저는 한편으로 우리 한국교회가 말씀에 비추어볼때 하나님과 성도의수직관계는 너무나도강조하면서도 마태복음 22장에나온말 씀처럼 둘째도 그와같으니 네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첫째계명과 같은 수평관계는 소홀히 한디는 생각이 많습니다. 저는 신학공부를 안해서 성경의 내용만 갖고 말씀드려 맞는 신학적으로 말씀인지. 모르겠지만 주님은 당신의복음을 위한제자나 사도로 처음부터 예수…
    김규태장로
    2025.10.07 20:20
  • 자유주의 노선과 복음주의 노선의 차이점 최근에 당당뉴스 이현석 목사의 동성애 법 폐지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이현석 목사는 ‘감리회 장정 제3조 8항의 교리적 모순과 폐지의 필요성’ 이란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글에서 이현석 목사는 ‘동성애’ 라는 단어에 관하여 성경적 용어가 아니라고 말하고, ‘찬성‧동조의 불명확성’ 이란 내용으로 동성애 축제에서의 축복기도 문제에 대하여 옹호하는 글을 썼다. 필자는 동성애 문제에 관하여 여러 가지 사건에 관여했으며, 그 일들에 대한 증인이다. 필자는 여러 해 동안 동성애 문제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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