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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취재[감리교단 재산관리의 민낯: 기념교회의 빚 2편]네 번 이기고도 한 푼도 못 받았다- 사라질 위기에 처한 5억5천만원법원은 네 번 모두 교단의 손을 들어줬다. 지방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그리고 재심까지. 담임목사가 교회 건물을 담보로 빌린 돈을 갚아야 한다는 사실을, 대한민국 사법부는 10년에 걸쳐 네 차례 확인해줬다. 그럼에도 교단이 실제로 이 돈을 되찾았다는 기록은 지금까지 확인되지 않는다.합의각서, 그리고 파기1편에서 소개한 대로, 이○○ 목사는 서광교회 예배당을 담보로 4억9,000만원을 대출받아 사용처를 명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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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감 장로회전국연합회, 교단 신앙 정체성 수호 결의문 발표- 대법원 전 감리교 목사 이동환 사건 최종 판결 앞두고 전국 장로들 한목소리- "교리와 장정 지켜야"…남부연회 항소 포기 결정 논란도 부각결의문 발표 배경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전국연합회(회장 이상학 장로)가 동성애·이단대책위원회(위원장 이강웅 장로)와 장정연구위원회, 전국 11개 연회 장로회연합회 회장단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교단의 신앙 정체성과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공동 결의문을 2026년 6월 24일 발표했다.이번 결의문은 동성애 관련 논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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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어린 충언에 감사드립니다.
사랑과 공의 뉴스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세우기 위해 창간된 언론으로서, 사실에 근거한 공정한 보도를 원칙으로 삼고 있습니다.
발행인은 사람의 눈치를 살피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은 자입니다. 언젠가 우리의 말과 글, 그리고 모든 행위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날이 있음을 믿기에, 두려움과 책임감을 가지고 펜을 들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기와 교회의 위기는 결코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병들면 사회도 병들고, 신학교가 무너지면 교회도 무너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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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회 7개 단체 등 연합해 진행▲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등 감리교 7개 단체 및 기독교 단체들이 11주간 시국기도회 일정에 돌입했다. 22일 오후 2시 올림픽체조경기장 앞에서 첫 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감리교 7개 단체 및 기독교 단체들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한국교회의 영적 갱신을 위한 시국기도회를 시작했다.감리교회동성애대책통합위원회, 감리회거룩성회복협의회, 감리교바로세우기연대, 거센파도를이기는모래알연합, 건강사회를위한목회자모임, 웨슬리안성결운동본부, 감리회혁신포럼과 자유민주공동체수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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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감독은 왜 존재하는가?남재영 목사 사건 항소 포기, 교리와 장정을 포기한 것인가!2026년 6월 18일, 기독교대한감리회 남부연회가 퀴어집회 축복식으로 출교 판결을 받은 남재영 목사 사건에 대해 끝내 항소를 포기했다.이번 사건의 본질은 동성애에 대한 찬반 논쟁이 아니다. 더구나 법원이 퀴어집회 축복식을 정당하다고 판결한 것도 아니다. 법원은 교리와 장정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았으며, 오직 재판 절차상의 문제를 이유로 출교 무효 판결을 내렸다.문제는 바로 그 절차상 하자에 있다. 법원이 문제 삼은 부분 가운데 하나는 고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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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감리회 이름 사용불가, 그럼에도 불구하고!“시민들이 감리교회를 칭찬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감리교회는 자신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듯하다.”지난 3월 17일 열린 감독회의는 감리회 명칭 사용 기준을 논의하며 “감리회 명칭 사용을 엄격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후 3월 18일 감리회 본부는 「제8차 감독회의, 7대 중점사항·감리회 명칭 사용 엄격히 하기로」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를 공식적으로 알렸다.감독회의의 우려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개인의 의견이 교단 전체의 입장으로 오해되는 일을 방지하고, 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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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보도]《대한민국과 신학교의 씽크홀① -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나》작금의 대한민국은 거센 광풍으로 침몰 직전에 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이 광풍의 진원지는 어디일까.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시작된 불의와 불법의 작은 바람이 결국 거센 폭풍이 되어 교회를 흔들고,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다고 말한다면 지나친 비약일까.물론 이는 감리교신학대학교만의 문제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대한민국 신학교 전반에 스며든 세속화와 타락의 물결을 이야기하고자 함이다. 다만 필자의 모교인 감리교신학대학교를 대표적 사례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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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6.3선거 - 주권은 공유된 역사와 가치 위에 세워진다'참정권은 ‘혈통’이 아닌 ‘가치관의 공유’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주권'의 핵심적 발현은 투표권, 즉 참정권입니다.최근 외국인 참정권, 특히 중국 국적의 동포(조선족)에 대한 투표권 부여 여부를 두고 사회적 논의가 뜨겁습니다. 단순히 거주 기간이나 혈통적 유대감을 근거로 투표권을 부여하기에는,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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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감독회장과 감독들, 감리사의 무능과 무지와 비겁함의 끝은 어디인가!2019년 인천퀴어문화축제에서 축복식을 행한 이동환은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을 통해 출교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곧바로 세상 법정에 출교 무효소송을 제기하였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그 다음이었다. 경기연회는 1심 재판에서 답변서조차 제출하지 않았고 적극적인 법적 대응도 하지 않았다. 결국 이동환은 “무변론 원고 승소”라는 믿기 어려운 결과를 얻으며 쾌재를 불렀다.이후 경기연회가 항소하였으나 항소심 역시 기각당했다. 결국 1심의 “출교 무효”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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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 호소문]“감리교회의 거룩한 질서를 지키도록 탄원서에 함께 해 주십시오“— 이동환 출교 사건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감리교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드리는 호소 —사랑하는 기독교대한감리회 목회자 여러분, 그리고 감리교회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지금 우리는 인본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의 물결 속에서 성경의 절대진리가 흔들리고, 교회의 거룩한 질서마저 위협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원주의와 혼합주의, 여성주의와 퀴어신학 등 각종 사상과 이념이 교회 안으로 깊숙이 침투하며 영혼들을 미혹하고 있고, 그로 인해 신앙의 방향을 잃은 채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