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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연회에 속한 정## 목사에 대한 이단 논쟁, 무엇이 문제인가!]
1. 서론
“감리교 호남연회는 이단의 도피처인가? 이단 양성소인가?”라는 제하의 글이 본지에 올라와 있다. 어떤 독자는 “이와 같은 글이 호남특별연회와 278개 교회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것이 아닐지 우려가 됨으로 삭제하면 좋겠다”라는 의견도 있었기에 이에 대한 문제를 다뤄보고자 한다.
특히 이와 같은 내용을 자세히 알지 못하는 본지의 관리자가 글을 다른 방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삭제가 되어 문제제기한 당사자께서 원문을 다시 올리게 되는 해프닝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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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감독회장의 오판 “목회서신 제 36회 총회 입법의회를 앞두고”를 중심하여 김정석 감독회장은 2025년 10월 22일 웨슬리안 타임즈에 감독회장 목회서신-제 36회 총회 입법의회를 앞두고-라는 제하의 글을 기고하였다. 이 글은 2025년 10월28일(화)~30일(목)에 열리게 될 입법의회를 앞두고 개정안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것을 감지한 감독회장이 이를 잠재우기 위해 언론에 입장을 밝힌 것으로 풀이된다.특히 장로회전국연합회는 2025년 10월 17일 장정개정안의 문제점들에 대하여 기자회견을 가진바 있다. 이를 두고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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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6회 장정개정안은 모두 폐기 되어야 한다!-유다들의 놀이터가 된 기독교대한감리회- 작금의 기독교대한감리회가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현대판 가룟 유다들이 날마다 잔치하는 모습이다. 가룟 유다는 누구인가? 돈을 사랑하여 은 삼십 냥에 예수님을 팔아 넘겼지만 결국에는 자신의 영혼을 팔았던 자다. 또는 육의 사람, 에서와 같이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판자와 같은 형국이다. 그러나 아직 우리 감리교회에 희망이 있는 것은 대한민국이나 기독교대한감리회나 쌍두마차처럼 똑 닮아 있는 현실을 보며 괴로워하고 바로 세워 보고자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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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제 36회 입법의회 이후 두 갈림길에서-이제는 공의에서 회개와 사랑으로 -[사랑과 공의 뉴스, 약칭 사공뉴스] 인터넷 신문사가 창간이 된 것은 주의 성령님께서 발행인의 마음에 입법의회에서 통과되면 안 되는 것들에 대한 긴박감을 주셨기에 순종하며 이루어진 일이다. 특히 대한민국이나 감리교회나 언론이 한 쪽으로 치우친 상태에서 사공뉴스 창간의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2025년 8월 22일 오후 두시 일영 본부 회의실에서 열렸던 총회재판위원회의 판결이었다.그날은 퀴어집회에서 축복식을 행한 6인의 목회자 중에 2인의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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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석 감독회장 취임 이후의 일들 “돈, 돈, 돈”=기도와 찬양과 전도의 장소를 폐한 것 밖에는 무엇이 있나?=김정석 감독회장이 제 36회 입법의회를 앞두고 감독회장 4년 전임제를 4년 겸임제로 바꾸겠다고 한다. 장정개정위원장(김필수 전 호남특별연회 2대 감독)이 횡령배임 사건으로 고소당한 상태에서 장개위의 위원장직을 유지했으며 결국 장개위는 4년 겸임제를 통과 시켰다. 김정석 감독회장이 그토록 4년 겸임제 통과를 위해 악수를 두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감독회장 선거 당시 수고했다는 입법의회 회원들을 호텔에 불러 특급 대우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