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장로, 권사, 집사)의 죄를 회개하며 드리는 기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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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오천만 국민 기도 대행진
- 성도들(장로, 권사, 집사)의 죄를 회개하며 드리는 기도(5)-
사도신경 신앙고백
찬송 : 423
말씀 : 렘5:30-31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지하려느냐”(렘5:30-31)
기도 : 홀로 또는 가족과 함께
하나님 아버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경고하신 주의 말씀을 듣습니다. 어쩌면 일찍이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고 이토록 정확한 말씀으로 책망을 하셨는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거짓된 말씀을 사모하고 즐거워하였습니다. 마음에 정함이 없고 진실하지 못하였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면서도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랐음을 회개합니다(딤후4:3).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 같았으나 나의 유익과 행복과 자녀들의 성공을 비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예배 자였음을 고백합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됨을 알면서도 미혹을 받으며 살아왔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섬긴다고 하면서도 마음 저변에는 직분을 이용하여 명예를 추구하였습니다. 심령이 가난 한 자에게 주시는 천국을 누리지 못하고 마음이 높아져 교회에서나 가정에서 덕을 세우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나의 죄와 허물 때문에 애통하는 것이 아니라, 이루지 못한 욕망 때문에 슬퍼하고 탄식할 때도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온유와 겸손의 모범을 보이셨으나 죄의 본성에 사로잡혀 사회에서도 덕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에게 주시는 하늘의 풍성함을 맛보지 못한 까닭에 세상적인 목마름으로 허덕일 때도 많았습니다.
교회에서도 형제와 화목하지 못할 때가 많았습니다. 진리 때문이 아니라, 허탄하고 망령된 생각에 매여 주님이 세우신 목회자와 반목할 때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완고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제 우리가 주님께로 돌아와 하늘의 기쁨을 맛보며 가정에서나 교회에서나 직장에서 한결같은 믿음과 삶으로 소금으로 빛으로 살아내길 원합니다.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주님이 공급해 주시는 은혜로 넉넉히 세상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이기게 하옵소서. 일터에서나 머무는 곳마다 선교와 전도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의롭고 진실하신 주님의 열매를 맺힘으로 주님의 제자 된 삶을 살게 하시고 하나님의 기쁨과 자랑과 즐거움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기도문 (혼자 드릴 경우 아래 기도가 끝난 후, 가족이 함께 드릴 경우에는 주기도문으로 마치고 각자 흩어져 기도 한다)
▣개인기도 시간 기도제목▣
1. 이 땅의 신학교가 성삼위 하나님을 경외함과 성경으로 돌아가도록
2. 각 교단의 교단장과 목회자들과 선교사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3. 억울하게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목회자들과 정치지도자들을 위하여
4. 대한민국의 사법, 입법, 행정 삼권분립이 정상이 되도록
법관들이 법대로 판결하여 범죄자들이 날뛰는 세상이 되지 않도록
5. 국회의원들이 제정하는 악법들이 모두 무산되고 악한 자의 올무가 되도록
6. 국민들이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직시하여 구국을 위해 처신하도록
7. 대한민국의 자녀들이 온갖 중독에서 벗어나도록
8. 교육의 현장에서 교사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역사를 왜곡하는 일이 없도록
9. 생명을 경시하는 이 세대를 위하여
10. 저 출산의 위기 극복을 위하여
11. 각 가정이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천국의 삶을 누리도록
12. 사망의 길로 가고 있는 영혼들이 속히 주님께로 돌아오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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