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종종 사랑이면 다 된다거나 공의가 먼저다 라고 하지만
성경에서 말씀 하시길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동시에 공의로우신
분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사랑없는 공의는 냉혹한 심판이 될것이며 공의가 없는 사랑은
방종과 무질서로 흐르기 마련입니다.
기독교 대한 감리회가 물질 만능 주의자들이 판을 치다보니
예수님의 사랑 공의는 온데간데 없고 마치 공기없는 지구와 같이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는 이시대에 사랑과 공정뉴스가 창간이
된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부디 초심 잃지 말고 정론지로써 하나님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
지켜 나가시길 소망 합니다